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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강북정책연대와의 간담회 통해 주민 의견 수렴
등록날짜 [ 2018년10월30일 17시36분 ]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지난 1029일 오후 2시 강북구의회에서 ‘6.13 지방선거 강북정책연대(이하 강북정책연대)’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강북구의회

강북정책연대는 강북구 관내 25개 단체 등이 뜻을 모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련된 정책제안을 지난 6.13 지방선거에 앞서 구의원 후보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오늘 간담회 자리는 그 후속 단계로 구의회와 강북정책연대 간 자유로운 토론의 장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강북정책연대 참여주민을 대표해 강북마을김성훈 대표 등 8개 단체 11명이 참석하였으며, 강북구의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을 비롯한 구의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연대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집 마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청년노인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및 사회주택 건립 적극 추진 일상적 주민 정책제안 제도 마련 구 단위의 지방분권 로드맵 구축 성 평등 교육활동 지원센터 설립 및 성 평등 관련 예산 확대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 구매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 예산 확대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및 마을공동체 5개년 계획 수립 등 교육, 장애, 도시재생, 주민자치, 성 평등, 사회적 경제, 마을공동체, 환경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 설명했다.

강북정책연대의 정책 제안을 경청한 이백균 의장은 제안된 정책들은 분야가 다양하고 그 양이 많아 효율적인 정책논의를 위해 위원회별로 논의해 나가는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구의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정책에 대해 심사숙고 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정책을 언급하기도 하는 등 다시 자리를 마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나가자라고 언급했다.

이에, 강북마을 김성훈 대표는 구의회와 강북정책연대가 상호 협력하여 더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답했다.

끝으로 이백균 의장은 구의 재정이 어려운 실정으로 예산을 수반하는 정책 수립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바라는 목표는 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강북구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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