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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04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엿보는 전시회 개최
‘기억의 방’ 전시회 11월 2일까지
등록날짜 [ 2018년10월26일 16시43분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중계동 104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112일까지 104랑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빈점포(옛 강화슈퍼), 빈집(중계로277) 3곳에서 개최된다.

<기억의 방>은 지난 1960년대 말 철거민 강제이주촌으로 형성되어 아파트재개발사업으로 인해 공동화 되어가는 104마을의 역사를 반추해 보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환기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작가는 지난 20여 년 동안 마을의 변천과정을 기록한 사진과 회화, 수집된 오브제 등을 폐가와 빈 점포에 설치함으로써 장소특정성과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을 중첩시킨다.

104마을은 서울에 남은 마지막 달동네이다. 도심 철거민들을 추방하기 위해 개척된 식민마을은 서울의 팽창과 도시화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러나 50여 년이 흐른 현재, 재개발을 코앞에 둔 마을은 또다시 철거될 운명에 처해 있는 시한부 공간이 되었다. 사람들이 떠난 빈자리는 황폐화 된 흔적만 남겨졌다. 공간의 소멸과 함께 그 속에서 삶을 꾸린 철거민들의 기억 또한 사라질 것이다. <기억의 방>은 그들, 그리고 우리가 상실한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의 편의를 위해 방문 전 작가와 사전연락(010-2357-5942)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1142, 1121, 1143번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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