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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이경철 의장 사회적 乙 지킴이로
구청 청소원들의 쉼터 마련- 노원관내 대리기사 쉼터도 구상 중
등록날짜 [ 2018년10월12일 13시17분 ]

노원구청 3층에 마련된 '클린지킴이 쉼터' 현판식 모습. 좌로부터 노원서비스공단 김종만 이사장, 노원구의회 주연숙 도시환경위원장, 이경철 의장, 오승록 구청장 등이다.


노원구의회 이경철 의장(하계2, 중계2·3, 상계6·7)이 사회적 을()의 위치에 있는 서민들을 위한 지킴이 행보에 나섰다.

이 의장의 노원구청 청소원들에 대한 미안함이 11일 결실을 맺었다. 그들은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 구청 구석구석 청소를 하지만 쉴 곳은 지하에 있는 화장실 청소도구 공간이 전부였다.

이 의장은 이러한 청소원들을 보며 항상 미안함이 있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을 위해 묵묵히 궃은 일을 하지만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쉴 공간하나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었다.

이를 위해 의장이 되자마자 오승록 구청장에게 뜻을 전달하고 실행에 들어갔으나 당초 예정했던 곳에 대해 청소원들은 난색을 표했다. 7층 의회 의정연구실이어서 의원들과 수시로 부딪히게 되어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깊은 장고에 들어간 끝에 이 의장은 서울시의원과 노원구의회 출입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우선 7층에 있던 출입기자실(자료연구실)을 폐쇄하고 리모델링해 3층의 시의원들과 구청의 협의 테이블을 그곳으로 옮겼다.

이렇게 해서 3층에 마련된 청소원들을 위한 공간에는 클린지킴이 쉼터라는 명패가 달렸다.

11일 개최된 개장식에서 이경철 의장은 의원에 당선된 뒤 늘 구청을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의 빚이 있었다저나 공무원, 청소원 모두 하는 일이 다 다르나 사회적으로 꼭 해야 할 일을 여러분이 하는 것으로 당연히 편안히 쉴 권리가 있다. 오늘 이 공간 마련을 위해 수고해주고 양해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제가 당선되자마자 이경철 의장님의 꼭 들어줘야 할 5가지 의견 중 제일 첫 번째가 청소원 여러분들을 위한 쉼터 마련이었다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편안히 쉬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경철 의장은 다음으로 노원구에서 활동 중인 대리기사들을 위한 쉼터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대기시간에 오갈 곳 없이 건물 화장실이나 건물 모퉁이에서 서성이며 하염없이 콜을 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현재 구상 중인 안으로는 노원구청 1층 개방 노원역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인근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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