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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개최
등록날짜 [ 2018년10월01일 11시51분 ]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10월 기획공연으로 최백호와 나운규의 낭만에 대하여김제영과 친구들 (이상 어울림극장) 클라라 주미 강 전인권 밴드 콘서트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를 무대에 올린다.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with 알레시오 백스

1018일 오후 730, 노원문화예술회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의 2년만의 리사이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2년만의 리사이틀을 갖는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2010)에 이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20154)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클라라 주미 강.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한다.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하여,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으로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된다.

R4만원, A3만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전인권 밴드 콘서트

노원문화예술회관 1025일 오후 730

 

10월 깊어가는 가을 밤, 한편의 시 같은 가사와 소울한 보이스로 전 세대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 전인권이 그의 밴드와 함께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기성세대와 신세대, 예술과 대중을 잇는 상징으로 지난 2,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선 전인권은 6JTBC 히든싱어에 출연하여 또 한번 브라운관을 넘어 그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대를 아우르는 그의 명곡들 제발, 걱정말아요 그대’ ‘사노라면등은 연령과 세대를 불문하고 가슴을 두드리는 절절한 노랫말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고독하게 읊조리듯 노래하는 전인권의 독특한 창법이 어우러져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내라는 위로를 전해준다.

파격적인 소울과 허스키한 목소리, 대체 불가능한 전인권의 존재감이 선사하는 묵직한 울림은 올 가을, 노원 구민들에게 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R4만원, A3만원, 중학생 이상 관람가.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천재란 무엇인가

화요일 오전 11에 즐기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커피와 머핀 제공

평일 오전에 즐기는 고품격 클래식,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1030일 화요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올 해 네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4월부터 격월로 진행하고 있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하며, 친근하고 편안한 클래식 무대로 평일 오전의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선사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듯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월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으로 흥미를 끄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10월의 주제는 천재란 무엇인가?’이다. 모차르트, 로시니, 드보르작, 드뷔시와 같은 음악사에서 천재로 인정받은 작곡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그들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네번째 브런치 콘서트에는 피아노 겸 해설자 박종훈, 바이올린에 박치상, 박미선, 이윤지와 비올라에 박치상, 첼로에는 배원이 연주자로 함께한다.

박종훈은 JTBC 드라마 밀회등 최근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외 다양한 드라마, 예능에서의 방송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피아니스트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비롯하여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에서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4월부터 12월까지 짝수달 매주 마지막 주 화요일 (424, 626, 828, 1030, 1218)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매 회 각기 다른 주제로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생생한 클래식 연주를 들려준다.

전석 1만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최백호 & 성악가 나윤규의 낭만에 대하여

105일 노원어울림극장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묵직한 감동의 무대

 

가수 최백호가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성악가 나윤규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노원어울림극장(관장 김승국)을 찾아온다.

1976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가요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가수 최백호는 특유의 감성으로 전 세대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탈리아 나폴리, 스페인 비냐스, 이탈리아 라우리 볼피살레르노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예술의 전당 초청 독창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베이스 나윤규는 풍부하고 진한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임창한, 소프라노 이덕인, 테너 김동원이 무대에 함께 올라 환상의 보이스 하모니를 들려줄 것이다.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만남, 가수 최백호와 성악과 나윤규의 낭만에 대하여105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진행되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묵직한 감동의 무대를 전해줄 것이다.

전석4만원, 8세 이상 관람가.

 

노부스 콰르텟 리더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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