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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서울외곽순환로 이용시민 260억원 혜택 받았다”
인하폭 큰 양주영업소 통행 8.6% 증가
등록날짜 [ 2018년09월03일 16시41분 ]

일산방향 출퇴근 노원구 주민 연간 63만원 절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로 지난 4개월간 고속도로 이용 시민들이 약 260억원의 인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가 통행료 인하 이후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325772대가 이용해 지난해 동월 대비 321724대보다 약 1.3% 증가했다. 또한 인하폭이 가장 큰 양주영업소는 교통량이 약 5.6%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통행료 인하에 따른 혜택을 분석한 결과 전 구간 이용 시민의 경우 하루 약 21500만원으로 조사기간 4개월 동안 약 260억 원의 인하효과를 거두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783억 원의 인하 혜택이 주어진 셈이다.

특히 노원구민이 일산방향 이용 시 통과할 수밖에 없는 양주영업소 통행료는 하루 약 15500만원, 연간 약 566억 원의 인하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산방향 출퇴근하는 노원구민의 경우 1인당 연간 63만 원 정도의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한편 노원구는 도시순환도로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은 수도권 북부를 동서로 잇는 매우 중요한 생활권 도로이나, 재정사업으로 건설된 남부구간 보다 거의 3개나 비싼 통행료를 내야만 하는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15개 지자체와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적극 나섰었다. 노원구가 주도한 서명 운동에는 수도권 북부시민 216만 명이 동참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329일부터 북부 전구간(일산IC~퇴계원IC)요금은 현행 4,800원에서 3,200원으로 33% 인하하고, 양주영업소는 현행 3,000원에서 1,800원으로 최대 40%까지 인하했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통행료 인하로 인하여 서민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 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남부구간과 같이 모든 나들목 통행료 감면과 출퇴근시간 통행료 할인 등을 위해 통행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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