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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국공립어린이집 12곳 확충 35%가 이용
APT 내 어린이집 67% 전환 - 2020년까지 50%까지 목표
등록날짜 [ 2018년09월03일 16시37분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믿고 맡기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15억원을 투입해 91일 국공립어린이집 7곳을 개원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심의에서 수락예지 청암아이들세상 미키미니 화랑 비선 등 공동주택 내 관리 동 어린이집 5곳과 또래 점프 등 우수 가정어린이집 2곳을 신규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201536곳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은 3년 동안 2배인 72곳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은 35%로 증가했다.

구는 보육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 단지 내 관리 동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관리 동 어린이집 12곳이 국공립으로 전환 개원함에 따라 전체 관리 동 어린이집 27곳 중 67%18곳이 국공립화 됐다.

구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국공립 전환 시 시설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을 최대 2억 원,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선비를 9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후 맞벌이부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 연장, 장애아통합, 시간제 보육 등을 제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과 근무여건 안정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원하는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노원의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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