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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노원구가 미니태양광 신청 1위
올해 들어 1729명 신청, 9만6천원에 미니태양광 설치
등록날짜 [ 2018년06월05일 14시15분 ]
하계시영2단지 전경[사진=노원구청 제공]
최근 높아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원구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베란다 미니태양광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가 미니태양광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초부터 구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니태양광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태양광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현장설명회를 희망하는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와 주민,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임대아파트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SH공사를 통해 미니태양광 설치에 나서는가 하면 지난 25일에는 구청 소강당에서 주민대상 태양광 미니 발전소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중 1729세대의 신청을 받아 가장 많은 베란다 미니태양광 설치에 나서고 있다.
한편 노원구는 올해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1억5천만 원으로 늘렸다. 또한 보조금 지원금액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시켰다. 이에 따라 노원 구민들은 50~70만 원대 260W급 베란다 미니태양광을 국․시․구비 보조금을 받아 최저 9만6천원이면 설치할 수 있어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260W급 미니태양광은 월 25kW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양문형 냉장고 한 달, 여름철 에어컨(벽걸이형)을 매일 1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기량으로 서울시 가정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5,4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을 경우 태양광 설비로 인한 발전 및 절감 노력으로, 전기사용량(6개월 간 5~15% 절감)을 절약하면 1만~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어 약 8개월이면 투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설치된 미니태양광은 올해 태양광 보급업체 뿐만 아니라 신설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서 5년 내 고장이 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소모품인 인버터만 교체해주면 20년 동안 매월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된다.
한편 구는 아파트 베란다 등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설치'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태양광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8월초 경이면 총 2,100여 가구를 보급하여 올해의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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