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0월23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부간선도로에 세계 최초 태양광방음벽 설치
상계8동~의정부 시계 479m, 태양광 발전용량 993.6kW
등록날짜 [ 2018년04월24일 09시53분 ]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인 7192규모의 태양광 방음터널을 세계 최초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소음방지는 물론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터널로 올 연말 완공 예정이다.

방음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3공구인 노원구 상계8~의정부시계에 479m 길이로 설치된다. 기존 터널 위에 별도 태양광 시설을 얹는 방식이 아닌 방음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3312매를 연결해 터널 형태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총 993.6kW 규모로, 331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83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가 나타나는 등 대기질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발전사업자 다스코()가 함께 추진한다.

시는 동부간선도로 부지를 제공하고 터널 지주(뼈대)를 설치하고, 다스코()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20년 간 총 20억 원 이상의 수익이 창출돼 예산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다스코()가 제공한 방음유리 자재비로 14.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서울시 에너지 조례에 따라 20년 동안(2.5천만 원/) 5억 원의 부지임대료를 받게 된다. 20년 이후 기부채납 받아 시가 직접 운영하면 연간 35백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스코()20년 간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가져간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다스코와 동부간선도로 태양광발전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생산으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해 온실가스 감축과 도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2차 생활안정자금 융자 실시 (2018-04-27 13:19:26)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최대 2억원 저리융자 (2018-04-24 09:48:24)
도봉구, ‘4차산업혁명시대’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유튜브로 ...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 강북...
도봉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
도봉구 쌍문3동 ‘효사랑 나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은 우리도...
도봉구, 보차도경계석 재활용으...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