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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에서는 온·오프라인 창업실습 교육생 200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창작터는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창업자에게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과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이 사업은 ‘2016년 부터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덕성여대가 진행해 왔다.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는 교육 시작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멘토의 멘토링을 지원하며, SK그룹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사업을 통해 쌓은 창업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성스마트창작터에서 더 많은 창업 성공 사례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 및 신청은 IT/지식서비스 산업 분야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3년 이내 창업자로 온라인(www.startuplab.co.kr/courses/124/home)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신청 시부터 5월 18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교육 무료, MVP제작비 최대 5백만원, 사업화지원비 최대 2천만원 등이 지원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