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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 듣기 위해 24시간 전화기 켜져 있어
등록날짜 [ 2018년03월13일 16시48분 ]

늘 밝은 얼굴로 주민들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하는 이은주 의원(비례대표)24시간 전화기가 켜져 있다. 주민이 주시는 민원은 그 분에겐 중요한 문제이기에 시간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동네를 돌며 주민을 만나고, 작은 변화라도 이끌어 내면 그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는 이은주 의원을 만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4년이 마무리 되어간다. 소감을 들어본다면

우선 하고자 했던 일을 지역에서 마무리한 것이 있어 마음이 편안해졌다. 청춘카페 부지의 공원 조성을 추진했는데 예결위에서 예산을 확정했다. 또 공릉근린공원 자리, 현재 미니골프장이 있는 곳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에 서울시 예산을 통해 확정된 것이 가슴이 벅찰 정도로 기쁘다.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어느 새 4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많이 귀 기울이고자 했는데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계획했던 것을 이뤘다는 것에 기쁘고, 좋은 동료 의원님들을 만나 많이 배우고 느낀 점도 많았던 시간에 감사한다.

 

초선으로서 꿈이 많았을텐데

입성하면서 환경과 관련한 부분에 주목을 했었다. 뭔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관심을 기울였고, 그 결과 폐기물 처리장과 대형차 주차장 등에 대해서 발로 뛰고 조사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내놓았다. 그렇지만 하고자 했던 결과를 보지는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노원구 뿐 아니라 타구에서도 대형차차고지에 대해서는 심각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려고 한다. 꿈을 모두 이룰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주민의 편에서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의정활동 대표적인 것들은

전반기, 하반기 원내총무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의회에서의 결정사항과 관련, 대립을 할 때도 있지만 협상과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하는 것도 많이 배운 듯하다.

그러면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노원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인의 인영을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자체로 개정하여 한글을 널리 알리고 한글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 사회적 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각종 범죄 발생으로 구민의 불안감이 가중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조례를 발의했고, 몇 가지 결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들이 일하는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서비스를 받는 분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특별시 노원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출산율 저하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서울특별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고, 착한 경제를 위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그 외에도 서울특별시 노원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에서의 의정활동을 살펴본다면

우선, 학교들을 많이 다니고 애로사항을 듣고 챙기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경비심의의원을 하면서 그동안 지원받지 못했던 공릉동의 학교를 소액이지만 챙겼는데 학교에서 무척 좋아해주셨다. ,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사업들을 찾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신청을 주민들에게 먼저 촉구하기도 했다.

그 중 가장 뜻 깊었던 것은 공릉1동의 주민자치기금으로 사업을 시행, 학교 담벼락 정비를 한 것이다. 공릉초는 담벼락 벽화사업을 했고, 공연초는 정문현관에 아이들 사진을 넣어 현관벽을 정비했다. 주민자치기금으로 해서 위원들도 학생들도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고, 쓰레기 투기가 없어지면서 부가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는데 이런 사업이 앞으로도 주민의 협력사업으로 모범 케이스가 되기를 바란다.

공릉동의 재래시장도 열심히 다녔는데 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20억을 주차장 조성비로 책정했다. 지금은 마땅한 부지가 없어 찾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결과를 보고자 한다. 국수거리와 도깨비 시장 중간쯤에 발렛파킹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이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경로당은 자주 찾아뵈려고 노력하고 있고, 특히 임대아파트 경로당은 자주 가서 살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세심히 보려고 노력했다.

 

주민들에게 한 말씀

당선되면서부터 다음 선거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왔습니다. 주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일들을 하기 위해서인데, 다시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늘 했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주민들도 늘 도와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늘 격려해주고 잘한다고 응원해준 분들이 많아 더 잘하고 싶은 에너지가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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