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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2월05일 11시21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자활기업인 ‘도봉행복나르미 협동조합’이 창업됐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해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로서, 관내에서는 2009년 ‘도봉간병’ 창업 이후 8년만의 일이다.

‘도봉행복나르미 협동조합’은 도봉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건)의 자활근로사업단 중 하나인 ‘행복배송사업단’을 모태로 한다.

‘행복배송사업단’은 올해 1월 시장진입형으로 신규 설립된 이래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도시락 급식 수혜아동에게 매월 도시락 1,200여개를 배송 및 정부 양곡 1,400포를 계약 배송하여, 일정소득액의 수익금 배분이 가능하고 자활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갖추어 자활기업으로 인정되었다.

현재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향후 일반택배 사업에 진출해 사업영역을 넓히고 신규 인력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고객서비스 교육을 이수하고 서비스 및 매출 전략을 개발, 질 높은 서비스 공급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구조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는 매년 1개 이상의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노력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여러 자활기업 창업으로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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