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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2월05일 11시01분 ]

지난 24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2동에서는 나눔이웃 ‘달가이버’의 4차 활동이 펼쳐졌다.

‘달가이버’는 달인·전달, 맥가이버의 의미를 담은 단어로, 1인가구 및 관계 단절 중년층의 증가함에 따라 알코올 의존, 정서 피폐의 사회문제가 증가하는 속에서 조직된 나눔 이웃이다.

지역주민 간 모임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회원을 모집했고, 8월 나눔 마인드 교육과 소모임을 꾸린 후 9월 29일 첫 활동을 시작해 현재 4개월째 활동을 진행 중이다.

달가이버 활동은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활동이 있는 금요일 오후가 되면 달가이버 회원들은 평범한 지역주민에서 파란 조끼와 카우보이 모자를 쓴 ‘나눔 카우보이’로 변신한다.

이들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조직된 나눔가게로부터 치킨, 고기, 생선, 밑반찬, 떡 등의 후원 물품을 받아 생활실태 모니터링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저소득 다자녀가구 등에 전달하며 창2동의 구석구석을 누빈다.

뇌병변장애가 있는 한 어르신은 후원품을 전달받으며 “요즘은 달가이버 활동 날만 기다린다. 후원품을 나눠주는 나눔가게 사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떨리는 손이나마 직접 썼다”며 손편지를 전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나눔가게와 나눔이웃의 온정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다”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기초수급자 1인가구로 건강 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타인을 돕고 지역주민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는 창2동 달가이버 회원들은 “달가이버는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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