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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 등 5개기관 주최
등록날짜 [ 2017년11월13일 15시04분 ]



공릉동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 11일 노원구 거주하는 196명의 청소년들이 모여들었다.

'정상작동' '오글주의보' '모해' 등 팀명마저 호기심을 가득 불러일으키는 39개 동아리로 뭉친 이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활동한 '시작된 변화'의 발표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작된 변화'는 청소년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회참여활동이다.

2011년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제 우리나라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뿐 아니라 노원구의 청소년 관련 시설Å단체 6곳이 힘을 합쳐 청소년의 성장과 마을의 변화를 위해 함께하고 있다.

󰡐7회 시작된 변화 발표회󰡑에는 각 시설·단체장들과 서영진 서울시의원, 정도열 노원구의장, 오한아, 이은주 구의원도 함께했다.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학생'에서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시작에 바로 '시작된 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부에서는 6개의 분과별로 모여서 전문멘토의 조언과 격려 속에 활동 발표를 하였고, 분과별로 '청소년이 살기 좋은 마을은 000이다', '청소년의 사회참여활동이란 000이다' 라는 주제의 토론회도 진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부에서는 '론도'팀의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생리 인식 변화 프로젝트', '행복한 별'팀의 '잃어버린 청소년의 행복 찾아주기 프로젝트'가 대표로 활동 내용을 발표했고, 각 조별 토론 내용도 공유되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김지원(16, 상경중) 양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참 없는 것 같았는데, 시작된 변화를 통해 우리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고 했다.

노원청소년수련관 여승연(16, 녹천중) 양은 1'청소년 사회참여 활동이란 000이다'라는 주제의 발표 도중 "한번이라도 이런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한 청소년이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곧 희망"이라던 조원의 말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시작된 변화'는 노원구와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노원혁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고,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노원도봉교육공동체, 문화공동체쉬는시간, 상상이룸센터,이 공동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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