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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치매 사각지대 놓인 경증환자 돌본다
인지재활 프로그램 ‘생명의 숲 기억키움학교’ 개설
등록날짜 [ 2017년11월07일 18시01분 ]

치매지원센터에서 미술치료를 받고 있는 어르신들.[사진=노원구 제공]


노원구가 장기요양지원체계에서 소외된 경증 치매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돌봄을 위한 생명 숲 기억키움학교를 개설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생명 숲 기억키움학교는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을 받은 아르신과 가족을 위한 학교다.

구는 이를 통해 장기요양보험 사각지대의 치매 어르신들의 고립을 방지하고 부양가족의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키움학교는 치매전문가인 간호사, 작업치료사에 의해 주5일간 13시간씩 오전·오후반 2부제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일상생활 훈련, 치매 어르신의 만성질환과 신체기능 관리 및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을 위해 전산화된 인지재활 그룹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오전반(930~1230)과 오후반(130~430)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며 경증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어르신이다. 모집인원은 반별 10명 내외다. 수강료는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일까지 노원구치매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점심과 송영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치매 사각지대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늘어나는 치매 환자로 인해 가정과 사회가 받고 있는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예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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