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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까지 운영, 신청은 곰두리봉사협회에
등록날짜 [ 2017년07월24일 11시09분 ]

곰두리봉사협회(회장 고만규)가 서울시 거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장애인 무료해변캠프󰡑715일 개장해 815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 바다 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

장애인 힐링 캠프는 올해로 24번째를 맞는다.

광진리 큰 바다 해수욕장은 해변이 깊지 않고 백사장이 넓으며 해송 숲이 제공하는 쳔연 그늘막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변캠프는 지난해 약 15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23년 동안 21만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곰두리봉사협회는 올해도 15천여명의 장애인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거주 장애인 및 가족, 단체 등이 최대 23일 동안 숙박용 텐트(단체, 개인 구분) 및 취사도구, 물놀이 안전용품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곳에 24시간 상주하는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시설 교육용 상설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소화기, 누전차단기,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해 안전한 환경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애로 인한 제약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해변까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휠체어 이동통로(바닥 파렛트)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판, 장애인화장실, 가족 샤워장, 해충 퇴치기, 선풍기, 썬텐 배드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우천 시를 대비한 실내행사 등 신규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이외에 노래자랑대회, 해변 보물찾기, 해변 시네마, 수영강습 등이 진행된다.

2016년 참가했던 이윤진(지체1, 휠체어)씨는 "중증장애인이어서 남들의 도움없이 혼자 떠나는 꿈을 꾸지 못했는데 서울시 후원으로 신나는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하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귀복(지체 2)씨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도 편의시설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해변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캠프장에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불편함이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해변 캠프 참가신청은 곰두리봉사협회(www.komduri.or.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팩스(070-4009-3171)8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백일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캠프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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