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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공동 경작으로 사례관리대상자 힐링 시간 가져
등록날짜 [ 2017년06월02일 21시37분 ]

자연이 주는 치유효과를 도봉구가 제대로 잘 활용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519일 사례관리대상자의 자활의식 고취를 위한 꿈틀 작은 힐링텃밭을 개장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꿈틀 작은 힐링텃밭은 다양한 사연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들이 통합사례관리사들과 함께 농작물 공동경작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례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며, 구청 3층 테라스 상자텃밭 및 정의공주주말농장 텃밭을 활용한다.

사례관리대상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긍정적 자아상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텃밭에서 길러낸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성취감 및 자존감을 증진시킬 수도 있다.

개장식에는 사례관리대상자 및 통합사례관리사 20여 명이 참여해 자기소개 후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등의 모종을 심었으며, 팻말에 농작물 이름을 직접 적어 세우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통합사례관리사 조 모 씨는 이혼과 재혼, 가정폭력, 질병, 생활고 등 다양한 문제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주변에 많다. 이번 힐링텃밭을 함께 경작하면서 사례관리대상자들이 부정적 감정을 털어버리는 한편, 먹을거리를 이웃과 나눔으로써 긍정적 자아상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청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시작한 꿈틀 작은 힐링텃밭은 올해 정의공주주말농장을 추가 확보하며 규모를 키웠다. 작은 공간이지만 마음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에게 치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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