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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시행사 서울주택공사(SH)로 교체, 상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등록날짜 [ 2017년02월13일 15시34분 ]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철수로 주춤했던 중계본동 104마을 재개발 사업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 시행사를 바꿔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노원구는 10일 중계본동 104마을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노원구와 104마을 주민대표회의(위원장 황진숙), 서울주택공사(사장 변상흠)104마을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백사마을 정비사업의 설계 및 시공 관리업무,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 계획 등 인허가 업무 그리고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개발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관할 구청인 노원구는 백사마을 정비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소유자 의견수렴과 이주 및 철거 업무 협조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협력한다.

104마을 토지(가옥)소유자로 지난달 10일 구성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황진숙)는 재개발 추진을 위해 구청에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대한 사업 시행자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구는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검토를 완료했다. 앞으로 구는 서울주택공사 등의 내부 절차가 마무리되는 올해 상반기 중에 SH공사를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하고 2018년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인가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대표회의는 총회를 개최해 기존 중대형 평수 위주로 되어 있던 사업계획을 현실을 반영해 평형 조정 등으로 세대수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188900규모인 백사마을은 1960년대 서울 도심부 개발로 인해 밀려난 사람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참여해 재개발사업이 추진됐다. 그러나 주거지 보전사업 등 사업성 저하 논란 끝에 사업포기를 함에 따라 20161월 사업시행자가 지정 취소되었고 201612월에는 토지(가옥)소유자전체회의 의결로 주민대표회의 임원진이 교체됐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현실에 맞는 평형 조정 및 건립세대수 증가 등을 통해 사업성이 개선되고 실현가능한 정비계획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며 "너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사업구역임을 감안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이 최대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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